“청소를 할 줄 모르며, 요리도 할 줄 모른다. 하지만 ‘다른 면’에 있어서는 거의 만능”
이라는 로봇 록시(Roxxxy)가 나왔군요. [World's first life-size robotic girlfriend]
가칭 록키(Rocky ?)도 제작 중에 있는 모양이네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나름 장점이 많을 것 같은 것들이
제도라는 틀로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엔 좋았던 제도(?) 또는 현상들이
조금씩 변질(?)이 되어 가면서 또 그러다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 또는 제도가 많들어 지는 것이겠지요.
혼자 사는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요즘의 현상을 볼 때
현재의 결혼이란 제도 또한
조금씩 틈이 생기는 현상들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 가면서
록시/록키 같은 로봇이 점점 진화를 해서
인간의 성욕구 부분을 많은 부분에서 담당해 질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을 한다면
이런 것 또한 새로운 문화/제도를 탄생케 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조그만 조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너무 멀리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