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나 힘든 상황이 닥치면

아니면 인간이란게 원래가 나약한 존재라 그런 것인지

무언가 초월적인 존재, 신을 찾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많이 생기는 것인지?? 약해지는 것인지??..

어쩌면 둘다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 초월적인 존재, 신에게 의지하려는 때가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종교란 것이 절대적인 무언가에 의지해서

편안해지고,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면

그게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특정 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반감이 생기는 경우는 왜 일까요?

뭐.. 이유야 여러가지 이겠지만요.

 

종교에 경제 원리를 도입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특정 종교는 우리네 부동산 시장 만큼이나

상투에 다다르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기는 합니다.ㅠㅠ

 

장문의 글은 잘 보지 않게 되는데 이건 쭉 읽어 봤습니다.^^

 

via 사티레브(satireV)의 반문 (Dcinside.com) / "satireV 뒤집으면 Veritas= 진리"

 

Posted by T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