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일이 시작할 때 쯤이면 모두(?)들 고향으로 내려 간다는
그 덜뜬 분위기를 나도 한번쯤은 느껴보고 싶어
살짝~~ 부러웠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부모님 돌아 가시고
성묘길..
지방으로 향하는 길에 동참해 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네..^^
명절 휴일이 시작할 때 쯤이면 모두(?)들 고향으로 내려 간다는
그 덜뜬 분위기를 나도 한번쯤은 느껴보고 싶어
살짝~~ 부러웠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부모님 돌아 가시고
성묘길..
지방으로 향하는 길에 동참해 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