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식물원의 봄소식

그림을 보면서 한동안 멍하니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 듯이

넋을 놓고 그림에 동화되어 본 적이 있습니다.

 

볼때마다 자꾸만 뭔가에 끌리듯 한참을 보게 되는

그러다 소유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그런 그림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 The Last Baltic Mermaid Catching Bird Flu

 

사진의 경우

사진전과 같은 곳에 출품 되어 있는 멋진 사진을 볼 때면 이게

포토샵과 같은 툴로 후보정을 거친 모습인지

아니면 사진 찍는 이의 기술과 필터와 같은 보조 장치의 도움만으로 찍힌

원본 그대로의 모습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via LA 식물원의 봄소식